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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 – 혈행 개선을 돕는 음주 습관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있나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서, 또 기분에 따라,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술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음은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음주는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돕는 건강한 음주 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내용만 잘 지켜도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될꺼라 생각 됩니다.

1. 적당한 음주량을 지키기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기준으로 남성은 2잔, 여성은 1잔 이하의 음주를 권장합니다. ( * 1잔 기준 : 맥주 355ml, 와인 148ml, 소주 44ml, 막걸리 250ml )이는 간과 혈관에 부담을 줄이지 않으면서도 술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수준으로 여겨집니다. 적정 음주량을 지키면 혈관 확장을 도와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과음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 생성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마다 술을 분해하는 능력이 다르므로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 후 얼굴이 쉽게 붉어지거나 두통이 오는 사람은 알코올 대사 능력이 낮을 수 있으므로 더욱 신중한 음주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급적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천천히 즐기며 몸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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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복 상태에서 술 마시지 않기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고 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벽을 자극하여 속쓰림이나 위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음주 전에 가벼운 식사를 하거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포함된 안주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견과류, 치즈, 계란, 두부 같은 음식은 알코올 흡수를 완화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술을 마시기 전 따뜻한 국물이나 죽을 먹는 것도 위를 보호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3. 물을 충분히 마시기

술을 마실 때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 한 잔을 마신 후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탈수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충분한 물 섭취는 숙취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전날 음주량이 많았다면, 다음 날 아침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고 이온음료나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과일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기

음주 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 오렌지, 블루베리 같은 과일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토마토는 알코올 해독을 돕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간 기능을 보호하는 데 유익합니다. 또한, 녹색 채소나 브로콜리 같은 음식은 알코올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습니다. 술안주로 기름진 음식보다는 신선한 샐러드나 과일을 함께 곁들이는 것이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5. 술을 천천히 마시기

술을 빠르게 마시면 체내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간과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술을 천천히 즐기며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서서히 올라가면서 몸에 부담을 덜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는 속도를 조절하면 자신이 취하는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과음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술을 천천히 마시는 방법으로는 한모금씩 음미하면서 안주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중간중간 물을 마시며 술을 희석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마실때 분위기에 휩쓸려 과음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규칙적인 운동과 병행하기

술을 마신 다음 날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은 몸의 회복을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음주 후 몸이 무겁거나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이때 적절한 운동을 하면 혈류 개선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요가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간 해독 작용을 돕고, 숙취로 인한 두통이나 피로를 완화하는 데도 좋습니다. 하지만 고강도 운동은 체내 수분을 더 빨리 소모시키고 혈압을 올릴 수 있으므로, 과음한 다음 날에는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정도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7. 음주 후 충분한 휴식과 숙면 취하기

음주 후에는 몸이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소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몸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과음을 하였다면 숙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숙면을 돕기 위해 침실 환경을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고, 스마트폰이나 TV시청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고, 음주를 너무 늦은 시간에 하지 않는 것이 건강한 숙면을 위한 핵심입니다.

8. 이왕이면 어떤 술이 좋을까요?

혈행 개선을 고려한다면, 소주나 맥주 보다는 적포도주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적포도주에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수가 낮은 막걸리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술이든 과음은 피하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술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술을 무조건 안마실 수 없다면, 건강을 지키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 습득하여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정량을 지키고, 물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며,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 혈행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다함께 건강한 음주 습관을 통해 술을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즐겨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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